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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재외동포 합창단 고국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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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12 03:25 조회2,0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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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세계 각국의 한인 합창단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8월 고국 무대에 선다.
국립합창단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합창단을 초청, 오는 8월 15∼1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경기도 연천군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수레울 아트홀에서 '한민족 합창축제'를 연다.

미국, 캐나다, 독일, 브라질, 베트남, 중국, 카자흐스탄, 아르헨티나 등에서 활동하는 10개 한인 합창단, 350여 명이 참여한다.

1986년 파독 간호사들이 시작한 프랑크푸르트 한인 합창단, 조선족 항일가요 합창단, 고려인으로 구성된 카자흐스탄 한인 합창단, 뉴욕 한인합창단, 상하이 한인 합창단 등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체들이다.

국립합창단은 이번 축제를 위해 고은 시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칸타타 '한민족 아리랑'을 만들었다.

국립합창단 전임작곡가 허걸재가 작곡한 이 작품은 간도, 서울, 일본, 남미, 독일 등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된 일곱 자매와 그 후손들이 미래 통일조국에서 만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16개 곡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그날이 왔네', '얼마 만인가', '하나 된 노래', '함께 아리랑' 등 4곡은 국립합창단과 10개 한인 합창단으로 이뤄진 400여 명의 '연합합창단'이 함께 부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나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 02-587-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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