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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歴史(2月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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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원빈 작성일19-02-11 14:0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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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年:朝鮮王朝26代王の高宗が皇太子と共にロシア領事館に移り、政務を行う(露館播遷)

1906年:皇城基督教青年会(ソウルYMCA)とドイツ語学校の学生が朝鮮初の野球試合を開催

1921年:朝鮮体育会が第1回全国サッカー大会を開催

1940年:日本が朝鮮人に対し創氏改名を強制

1947年:政府が公民証制を実施

1951年:慶尚南道・居昌で国軍が一般市民520人余りを無差別虐殺

1989年:南北交流特別法を閣議決定

2003年:ソウル市が清渓川復元基本計画を発表

2014年:ソチ冬季五輪のスピードスケート女子500メートルで李相花(イ・サンファ)が五輪新を記録し2大会連続の金メダ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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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특종과 기획, 해설과 분석 등 ‘독자적인 시각’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경향(京鄕) 각지 소식과 삶에 필요한 여러 정보, 시대의 경향(傾向)도 담아냅니다.
뉴스 브리핑 [오늘은 이런 경향] 2월11일입니다.



북한과 미국이 2차 정상회담 개최지를 베트남 하노이로 확정하며 정상회담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지난 6~8일 평양에서 열린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정상회담 의제를 두고 솔직한 입장을 주고받았지만, 합의문 작성 단계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건 대표는 방북 직후 서울에 들러 “생산적 논의를 가졌다”고 실무회담을 평가하면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남아 있음은 부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열릴 하노이는 김정은에게 어떤 곳인지, 김정은의 숙소로 유력한 호텔은 어디인지도 함께 알아봅니다.
▶ ‘한 장 합의문’까지 한발 더 다가선 북·미
▶ 김정은 ‘국빈방문’ 주목…중·싱가포르 이어 3번째 ‘외교무대’
▶ 2751km ‘참매 비행권’…김정은 숙소 ‘멜리아 호텔’ 유력
▶ 트럼프 “북한은 경제로켓 될 것”…김정은 “군대가 경제건설 한몫”



세 사람이 있습니다. ‘36년생 강금선’, ‘65년생 은종복’, ‘97년생 은형근’. 어머니와 아들, 손자입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10원도 아껴가며 자식을 키운 80대 억척 어머니, 새마을노래에 잠을 깨고 최루탄 냄새와 함께 청년기를 보낸 50대 아들, 녹록지 않은 현실에 때로 불안해하면서도 다른 삶을 꿈꾸는 20대 손자 이야기는 우리들 이야기처럼 낯설지 않습니다. 다 같이 만들어온 세상(다·만·세) 100년’ 2부는 지난 100년의 가려진 주인공, 보통 사람들의 ‘신(新)삼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신 삼대’의 삶, 한국 현대사가 되다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렸던 안현수 선수에 대한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는 경향신문과 만나 중국 국가대표 코치행 등 소문을 일축하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선수로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후 한국 언론과 한 첫 인터뷰였습니다. 러시아에서 시작된 은퇴설을 직접 부인한 안 선수의 미래에 대한 포부와 가족 이야기, 심석희 선수 등 후배들에 대한 속마음을 [색다른 인터뷰]에서 만나보세요.
▶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안현수 평창 좌절 후 첫 인터뷰 “중국행은 ‘뜬소문’…선수로 계속 뛸 것”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민주화운동 모독 발언에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야 3당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출당과 제명을 한국당에 공식 요구했고, 국회 윤리위원회 회부 등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세 의원들은 지난 8일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를 ‘괴물집단’으로 규정하는 등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의 영향으로 당권주자 중 6명이 전대 일정을 보이콧하는 일도 생기면서, 한국당은 이래저래 혼돈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 ‘5·18 망언’ 3인, “국회 퇴출” 봇물
▶ 배신자·망언 논란에 당권주자 6인 보이콧 선언까지…혼돈의 한국당 전대
▶ [사설]5·18 망언에 전대 보이콧까지, 한국당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지금 걱정이 태산이라 합니다. 운동장을 함께 쓰는 옆 중학교에서 석면 해체 공사를 하기 때문인데요. 지난달 23일부터 공사에 들어갔지만, 초등학교의 개학일에도 공사가 예정되었었대요. 학부모들이 교육청과 협의해 개학을 늦추고 ‘학교 모니터단’에 참여해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감시했더니 교육부‘학교 시설 석면 해체·제거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우르르. 심지어 석면 폐기물이 학부모들의 눈을 피해 이미 ‘도둑 반출’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 학교 석면 철거 ‘마구잡이’ 공사, 교육 당국 ‘팔짱’…학부모 속탄다



대전 문화동 주택가에서 화재가 일어나 남편을 제외한 일가족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불이 난 집에서는 부인과 세 아들이 사망했습니다. 남편은 가족들을 구하려다 실패했다는 진술을 했는데, 이상하게도 화상 등 상처가 하나도 없고 얼굴과 의복에 그을음도 묻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부분도 수상합니다. 화재로 스프레이 등이 폭발하거나 아주 밀폐된 장소에서 불이 날 때나 가능한 일인데, 사건 발생 장소는 밀폐된 곳이 아니라 주택이었습니다. 게다가 에어컨이 없어 창문을 열어놓았어야 당연한 더운 여름날이었죠. [서중석의 법의학 이야기] 세번째 꼭지에서 진실의 퍼즐을 맞춰봅니다.
▶ [서중석의 법의학 이야기-침묵 속의 진실을 찾아서](3)불에 탄 엄마와 세 아들 시신은 말하고 있었다 “범인은 아빠예요”



인류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우리의 후손들은 미래에 지금보다 푸른빛이 더 진한 바다를 보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로 달라지는 해수온도에 적응 못하는 식물성 플랑크톤들은 크게 줄어들 수 있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광합성을 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더 줄어들면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더 늘어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주에서 지구를 볼 때 가장 짙은 푸른색으로 보이는 아열대 지역의 바다는 더욱 푸른색으로, 적도와 극지방 바다의 색깔은 더욱 진한 녹색으로 변할 것이라고 연구 결과, 지금 만나보세요.
▶ 온실가스 늘자 더 파래지는 지구…아름다워 더 슬픈 바닷물 색깔

노정연 기자 dana_fm@k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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